이상지질혈증 위험도 및 LDL콜레스테롤 농도에 따른 치료 기준(스타틴 복용기준 및 이외의 약물)

이상지질혈증 위험도

이상지질혈증 위험도 및 LDL콜레스테롤 농도에 따른 치료 기준 기본 치료제인 스타틴 복용기준 및 이외의 약물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복용 지침

오늘은 혈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스타틴 복용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.

급성심근경색이 발생했다면, 기저치의 LDL 콜레스테롤 농도와 상관 없이 즉시 스타틴을 복용해야 합니다. 혈류 차단으로 심장이 위험해지는 이 순간, 콜레스테롤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. 이외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1. 초고위험군: 심혈관 질환을 이미 겪고 계신가요?

심혈관 질환에 속하는 질병: 관상동맥질환, 허혈성 뇌졸중, 일과성 뇌허혈 발작, 말초혈관질환 등
목표: LDL 콜레스테롤 70 mg/dL 미만 또는 처음 측정치의 50% 이상 감소

 

2. 고위험군: 주의! 고위험군에 속하신다면…

해당되는 경우: 관상동맥질환, 경동맥 협착, 복부동맥류, 당뇨병 환자 등
목표: LDL 콜레스테롤이 100 mg/dL 이상일 때 스타틴 치료 고려

 

3. 중등도 위험군: 위험인자가 두 가지라면?

 

주요 위험인자 :흡연, 고혈압(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), 저 HDL 콜레스테롤(<40 mg/dL), 연령(남자 45세 이, 여자 55세 이상)과 관상동맥질환 가족력
위험인자 두 가지 이상을 가진 경우
목표: 생활습관을 개선했음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130 mg/dL 이상일 때 스타틴을 고려

 

4. 저위험군: 위험은 낮지만 주의해야 할 때

 

주요 위험인자 :흡연, 고혈압(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), 저 HDL 콜레스테롤(<40 mg/dL), 연령(남자 45세 이, 여자 55세 이상)과 관상동맥질환 가족력

주요 위험인자 1개 이하일 때
목표: 생활습관 개선 후 LDL 콜레스테롤 160 mg/dL 이상일 경우 스타틴 고려

 

우리 몸의 중성지방 고중성지방혈증?

 

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500 mg/dL 이상으로 상승한다면,

체중 증가, 음주, 탄수화물 섭취, 약물 복용 등을 점검해 봐야합니다.

이상지질혈증과 고지혈증이란

이상지질혈증과 고지혈증이란?

 

왜 중성지방이 높아질까?

일반적인 생활습관 외에도 당뇨병, 갑상선 기능 저하, 임신, 특정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이유로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. 특히 급성췌장염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, 주의가 필요해요.

중성지방 농도가 지속적으로 500 mg/dL 이상 확인되면, fibrate, nicotinic acid, omega-3 fatty acid 등의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합니다.

 

중성지방이 200∼500 mg/dL일 경우 첫 번째 목표는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스타틴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그 다음 목표는 non-HDL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입니다

간단하게 말하면, non-HDL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총콜레스테롤에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뺀 값입니다. 이 값을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.

 

콜레스테롤 위험도 및 LDL 콜레스테롤 농도에 따른 치료의 기준

위험도 LDL콜레스테롤 농도
70~99 100~129 130~159 160~189 ≥190
초고위험군*

관상동맥질환

허혈성 뇌졸중

일과성 뇌허혈발작

말초혈관질환

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
고위험군

경동맥질환

복부동맥류

당뇨병

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고려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
중등도 위험군§

주요위험인자 2개 이상

생활습관 개선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고려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
저위험군§

주요위험인자 1개 이하

생활습관 개선 생활습관 개선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고려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 생활습관 개선 및 투약시작

<한국지질 * 동맥경화학회 자료>

 

콜레스테롤 위험도 분류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및 non-HDL 콜레스테롤의 목표치

위험도 LDL 콜레스테롤 목표 (mg/dL) non-HDL 콜레스테롤 목표 (mg/dL)
초고위험군

관상동맥질환

허혈성 뇌졸중

일과성 뇌허혈발작

말초혈관질환

<70 <100
고위험군

경동맥질환*

복부동맥류

당뇨병

<100 <130
중등도 위험군

주요위험인자 2개 이상

<130 <160
저위험군

주요위험인자 1개 이하

<160 <190
  • *50%가 넘는 경동맥 협착이 확인된 경우    <한국지질 * 동맥경화학회 자료>

고위험군일수록 더 일찍 더 적극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게 조절해야한다고하니 꼭 참고하세요.

 

스타틴 이외의 약물

고지혈증, 특히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관리는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여러 약물이 사용되는데, 스타틴 이외에도 에제티미브, 파이브레이트, 니코틴산,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있습니다.

주요한 약물들과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약물 이름 효능 기타/특이점
스타틴 (Statin)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 중성지방 수치도 약간 감소. 심혈관 보호 효과 있음. 부작용 주의: 간수치 상승, 근육 문제, 무력감. 정기적 검사 및 상의 필요.
에제티미브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억제 스타틴과 병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.
파이브레이트, 니코틴산, 오메가3 지방산 중성지방 수치 감소 중성지방 수치 500mg/dL 이상 시 급성 췌장염 위험. 이 경우, 파이브레이트나 니코틴산 우선 사용 권장.

각 약물마다 개인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,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.

 

약물별 수치 감소 증가 확인해보기

약물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
스타틴 ↓↓
에제티미브
파이브레이트 ↑↑ ↓↓↓
니코틴산 ↑↑↑ ↓↓
오메가3지방산 ↓↓

 

약물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며 일시적으로 약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시 올라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.

특정 질환(예: 갑상선 기능저하증)이 원인이 되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경우, 그 원인을 치료하면 콜레스테롤 약을 중단해야 한다고 합니다.

무엇보다 식사요법, 체중감량, 운동, 금연 및 금주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중요하다고합니다. 이러한 생활습관을 철저히 지키면 약물 복용 없이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할 수도 있으니까요.

심혈관질환 또는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콜레스테롤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위험하니 꼭 의사와 상담을 하세요. 이상지질혈증은 환자의 “체질”로, 평생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합니다.

미연에 방지하고 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지요.

이상지질혈증 식사요법과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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